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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miami S09 E16 개인적으로 CSI 시리즈 중 호반장의 일처리 방식을 좋아라 합니다. 협박, 폭력도 서슴치 않죠. 일단 용의선상에 놓이면 대놓고 범죄자 취급하는 ㄷㄷㄷㄷ CSI NY이나 CSI Las Vegas는 보고 있으면 좀 답답한 부분도 있죠. 더보기
CSI Miami S9 ep11 이번 episode는 왠지 개막장 스러운 이야기라 그닥 마음에 들진 않지만 두가지 부분이 괜찮았습니다. BMS의 주연 Alex 역할인 Darin Brooks가 엑스트라로 출연했네요. 미더덕질 하다보면 이렇게 배우 알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ㅎㅎ 요건 BMS에서 뽑은 스샷! 아주 똘똘하고 (물론 잔머리 쪽으로...) 운동도 잘하지만 극도의 게으름을 가진 인물로 나오죠. 두번째 괜찮았던 부분. 바로 새로운 인물이 소개되었네요. 몇 season까지 방영될지 모르겠지만 등장인물들 물갈이가 거의 끝나가는듯 합니다. 일단 미드를 볼때 등장인물에 몰입해서 보는 type인지라 예쁘고 잘생기면 좋아라 합니다. 감정이입이 잘 되니까요. 이런 이유로 등장인물의 외모가 상당부분 중요한데 새로운 인물이 맘에 들어요. 더보기
CSI 시즌 10 피날레 에피소드. ㄷㄷㄷ 드디어 CSI도 시즌 10 피날레 에피소드를 방영했네요. 그리썸옹 출연하지 않으면서 살짝 분위기는 바뀌었지만 그래도 명불허전이라고 CSI 시리즈 중엔 제일 볼만 했습니다. 좀 깔끔하게 마무리되나 싶었더니 또 심각한 떡밥 던지고 시즌을 마무리 하네요. CSI MIAMI 시즌5편이었던가 암튼 그 시즌 피날레가 생각나더군요. 또 1년을 기다려야 한다니... ㄷㄷㄷ 휴방기에 볼 미드를 좀 쟁여놔야 겠네요. 하나 둘 씩 시즌 마무리하는거 보니까 왠지 허무하네요. 빅뱅이론도 끝나버렸고... 더보기
역시 CSI NFL half time show에 "The Who" 횽아들의 공연. 무려 10분 넘게 CSI 시리즈별 오프닝을 모두 노래했네요. CSI 오프닝 중에서도 Las Vegas 오프닝이 지존이라고 감히 추천해 봅니다. 제 핸드폰 벨소리도 Who are you 로 세팅해놨지요. ㅎㅎ 벨소리로 딱 맞지 않나요? ^^; 그나저나 2월엔 CSI 대량 결방예정이던데 기다리기 굉장히 힘들것 같네요. 1월엔 빅뱅이론이 계속 결방하더만... 에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