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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국토부 직원 "비가 와 싹 쓸려가야 돈이 돼"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7614 국토부 직원 "비가 와 싹 쓸려가야 돈이 돼" 총리실 "국토부가 가장 타락. 드러난 비리는 조족지혈" 대충 정리하자면...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공직기강 점검 때 지식경제부 직원들이 업무보고를 빙자해 룸살롱에서 산하기관들로부터 접대를 받은 사실이 드러난 데 이어, 이번에는 국토해양부 직원들이 수해가 발생하면 복구사업을 수의계약으로 체결하면서 뒷돈을 챙길 수 있어 좋아한다는 보도가 나와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가장 많은 비리가 적발된 국토부의 경우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공사’ 관련 비리가 많군요. 국토부 간부들이 승진을 위해 업자와 결탁하고 정치권의 로비까지 합니다. 뭐 다들 아시는 .. 더보기
`청와대 대포폰' 총리실 증거인멸에 쓰였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1105105208931&p=ned&RIGHT_COMM=R2 ㄷㄷㄷ 이거 노무현 정부때 같았으면 탄핵되고도 남을 사안이네요. 그래도 우리 국개들께서 선거를 현명하게 하셔서 완전 개막장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을듯한 시추에이숑이 하루가 멀다하고 연출되는데도 그냥 배째라고 넘어가네요. 천안함의 어뢰증거 인멸해놓고 나몰라라 해도 넘어가고 청와대 대포폰은 총리실 증거인멸에 써놓고 차명폰이라고 구라쳐도 넘어가고... 거기에 우리 견찰들께선 훈련이 잘 되었는지 충분히 수사했다, 이제 수사 안한다고 발표하시고... 원래 개는 주인을 물지 않아야 하죠. 그럼, 그럼, 대한민국 국민들은 참 대한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