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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MB 찍었던 수도권 자영업자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7852 과연 정신차렸을까요? 다음 대선때는 또 박근혜 찍을 양반들이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노무현때 부동산 가격 올려놨다고 욕하던 양반들이 지들 동네 부동산 가격 올려준다고 그러면 죄다 찍어주는 그런 천박함을 버리지 못하는 한 또 한나라당 낚시에 멋지게 낚일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더보기
MB는 하늘이 내린 인재 대한민국을 위해 하늘이 내린 인재임이 틀림없습니다. 생각없이 사는 국민들을 위해 신이 내려주신 인재임에 틀림없습니다. 내 평생 저렇게 타이밍 좋은 사람은 본적이 없어요. 더보기
[단독] 요미우리 “MB ‘기다려달라’ 독도 발언은 사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100309183905714&p=kukminilbo 한 나라의 수장이 나라를 팔아먹으려 한다는것은 국보법 위반 아닌가? 만약 아니라면 요미우리신문을 고발하던가... 근데 난 요미우리 쟤들이 더 믿음이 가네요. ㅠㅜ 더보기
국토부 직원 "비가 와 싹 쓸려가야 돈이 돼"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7614 국토부 직원 "비가 와 싹 쓸려가야 돈이 돼" 총리실 "국토부가 가장 타락. 드러난 비리는 조족지혈" 대충 정리하자면...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공직기강 점검 때 지식경제부 직원들이 업무보고를 빙자해 룸살롱에서 산하기관들로부터 접대를 받은 사실이 드러난 데 이어, 이번에는 국토해양부 직원들이 수해가 발생하면 복구사업을 수의계약으로 체결하면서 뒷돈을 챙길 수 있어 좋아한다는 보도가 나와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가장 많은 비리가 적발된 국토부의 경우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공사’ 관련 비리가 많군요. 국토부 간부들이 승진을 위해 업자와 결탁하고 정치권의 로비까지 합니다. 뭐 다들 아시는 .. 더보기
폭우괴담을 신고합니다. 제발 좀 처벌해주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