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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삼성 비자금 5인방’ 유죄 1년도 안돼 사면…‘삼성 광복절’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34997.html 이번 광복절 사면은 "삼성 사면"인듯.. ‘삼성 광복절’ 이번 특사의 최대 수혜자는 단연 삼성그룹이다. 지난해 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나홀로 사면’ 때부터 예고됐던 일이지만, 사면·복권된 경제인 18명 가운데 5명이 삼성 비자금 사건으로 기소됐던 전·현직 임원들이다. 이학수 삼성전자 고문, 김인주 전 삼성 전략기획실 차장, 최광해 전 삼성전자 부사장, 김홍기 전 삼성에스디에스(SDS) 사장, 박주원 전 삼성에스디에스 경영지원실장은, 2008년 이 회장과 함께 삼성 특별검사에 의해 기소돼 지난해 8월 말 유죄가 확정됐다. 사면까지 채 1년이 걸리지 않았고, 이들 모두 집행유예 기간의 절반도.. 더보기
배틀크루저 격추 사건 (펌) 최근 정찰중이던 배틀크루저가 반토막이 났는데 문제는 옆에 골리앗과 벙커가 있는데도 그걸 뚫고 스컬지 한마리가 유유히 들어와 단 한방에 격추 시켰다는겁니다. 이에 커맨더 명박께서는 명박한 저그의 소행으로 보고 조사중인데 현재까지의 진행결과는 격추 전과 후의 S.C.A.N 이나 통신 기록은 있는데 격추당하는 순간의 자료는 없으며 (그 순간에 스캔 마나가 바닥 났다고 합니다.) 테란 국방부에서는 사이오닉 스톰과 클로킹을 업그레이드한 스컬지로 판단하고 있으며 테란일보에서는 저글링을 탑승시킨 스컬지가 아니겠느냐 하는 추측도 내놓았습니다. 일부에서는 스컬지 한마리가 그 방어선을 뚫고 오기가 불가능 하며 설령 뚫고 왔다 하더라도 한방에 배틀크루저를 두동강 내는건 불가능 하다 한마디로 저그의 기술로는 불가능하다. 라고.. 더보기
4대강(대운하)사업의 실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71874&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sid=E&tid=2&nnum=540953 링크된 기사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이명박이 추진하고있는 소위 4대강 살리기 사업은 4대강을 철저히 말살하고 엄청나게 많은 눈먼돈을 주워먹기위한 술책에 지나지 않습니다. 기사에 나오는 단양쑥부쟁이는 이 지구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에만 자생하는 야생화입니다. 오죽하면 이름이 "단양쑥부쟁이"이겠습니까. 지금 이명박이 저지르는 만행은 5년에서 10년이면 끝날지 모르지만 다시 죽어버린 국토를 되살리는데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