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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비싸도 잘팔리 현대차가 한국시장의 거품 키웠다 http://news.nate.com/view/20101025n01410 뭐 틀린말도 아님... 현기차가 거의 독점인 가운데 승승장구 해왔으니 당연한 결과. 문제는 거기에 멍청한 소비자들도 한 몫을 했다는 것. 오해는 없으시길... 현기차 산다고 전부 멍청한 사람이라고 매도하는것은 아님. 천재가 악필이라고 악필이 모두 천재는 아니잖슴? 사실 복근이나 전체 근육의 데피니션은 만드는것보다 유지하는게 더 어렵죠. 연예인이야 그걸로 밥먹고 살고 특정 촬영때만 맞춰서 만들면 되지만 일반인이 조각같은 몸매를 유지한다는건 사실 타고나지 않는 이상 거의 불가능. 더보기
참 못났다... 삼성, SK 요즘 기사를 보고있노라면 느끼는건 삼성이라는 글로벌 기업의 하는짓이 참 찌질하다는 것이다. 온통 아이폰 씹어대는 기사밖에 없다. 삼성이 언론사를 소유하고 있고 또 광고를 볼모로 다른 언론사를 옥죄어 그런 치졸한 짓을 하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일 것이다. 이제껏 내수시장에서 거지같은 제품 내 놔도 총성도 높은 소비자로부터 잘 팔아먹는 소위 땅짚고 헤엄치기 였는데 아이폰의 출시로 가장 큰 타격을 입었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예전에 테이프나 팔아먹던 통신사도 마찬가지. 갑작스런 아이폰의 출시로 스마트 컨슈머들의 대량 이탈이 발생했고 그 대부분은 삼성이라는 기업과 SKT라는 통신사에서 떨어져 나온 사람들이다. 많은 소비자들은 똑똑하다. 기업이 생각하는 만큼 만만한 사람들이 아니다. 아이폰 출시 전 까지는 선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