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01025n01410
뭐 틀린말도 아님...
현기차가 거의 독점인 가운데
승승장구 해왔으니 당연한 결과.
문제는 거기에 멍청한 소비자들도 한 몫을 했다는 것.
오해는 없으시길...
현기차 산다고 전부 멍청한 사람이라고 매도하는것은 아님.
천재가 악필이라고 악필이 모두 천재는 아니잖슴?
복근은 어디로?
사실 복근이나 전체 근육의 데피니션은 만드는것보다
유지하는게 더 어렵죠.
연예인이야 그걸로 밥먹고 살고 특정 촬영때만 맞춰서 만들면 되지만
일반인이 조각같은 몸매를 유지한다는건 사실 타고나지 않는 이상
거의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