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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

"조기경보기 잔금못줘 300억 이자낼 판"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02&newsid=20101007051204090&p=yonhap 기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하자면 1.조기경보기는 제조.납품 일정에 따라, 매년 제조사인 보잉에 "외화"로 대금을 균등하여 지급해야함..... 2.쥐색히와 만수가 돈을 원없이 써버리는 바람에, 원화가 똥값이 되었고,.....원화로 낼돈이 급증... 즉..원화값 떵값되어 캄훼라 가격 올라간거 생각하면 됨.. 3.국방?..국빵이 뭐임?..우걱우걱 먹는거임?..그런거 개나주자는 명박이.. 심복으로 재정부인간인데 국방부 차관으로 내려보낸..장수마니 한테 지령을 내림... 국방예산 칼질해!!!!! 장관을 따돌리고 차관이 기재부와 야합해서 예산을 내버리는 사상 .. 더보기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 독일 갑부들, 부유세 신설 청원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1970 강만수 “산업기반 지키기 위해 상속세 폐지해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6171338431&code=920100 저런놈이 정부 요직 (그것도 경제분야에...)에 있었으니 더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더보기
위대한 리만 브라더스의 힘 韓銀 총재 내정설만으로 채권·외환시장 ‘들썩’ ‘강만수 파워’ 실감나네 MB노믹스 전도사로 불려 거론만 돼도 시장선 민감 http://w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aid=20100304004955&ctg1=03&ctg2=00&subctg1=03&subctg2=00&cid=0101030300000 덜덜덜... 명박이와 만수의 파워가 이정도일 줄이야... 얄썅한 주둥이로 천문학적인 돈을 날려먹은 만수가 총재에 임명될거란 (나에겐 저주로 들린다.) 소문만으로도 채권, 외환시장이 덜썩거린다니... 고환율 정책으로 나라를 거덜내더니 얼마전에 다시 고환율 정책이 필요하다고 개드립을 하더니 이제 슬슬 고개를 내미는듯. 한번 말아먹다 말았으니 이번엔 재대로 말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