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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리만 브라더스의 힘

韓銀 총재 내정설만으로 채권·외환시장 ‘들썩’

‘강만수 파워’ 실감나네
MB노믹스 전도사로 불려 거론만 돼도 시장선 민감


http://w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aid=20100304004955&ctg1=03&ctg2=00&subctg1=03&subctg2=00&cid=0101030300000




덜덜덜...

명박이와 만수의 파워가 이정도일 줄이야...

얄썅한 주둥이로 천문학적인 돈을 날려먹은 만수가

총재에 임명될거란 (나에겐 저주로 들린다.) 소문만으로도

채권, 외환시장이 덜썩거린다니...

고환율 정책으로 나라를 거덜내더니

얼마전에 다시 고환율 정책이 필요하다고 개드립을 하더니

이제 슬슬 고개를 내미는듯.

한번 말아먹다 말았으니 이번엔 재대로 말아먹어볼 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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