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aily life/미드 이야기

New girl S03 E20


주이 디샤넬의 여신포스


이제 슬슬 미드시즌이 끝나가는 시점이라 그런지


대부분의 작품들이 긴장감을 고조시키네요.


물론 시트콤류는 그런것이 없지만 시청률이 저조해서 


다음시즌을 기약할 수 없는 작품들은 왠지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어 가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특히나 CSI NY이랑 CSI MIAMI...


아마 다음시즌 오더받기가 힘들거라는 평가가 지배적이고


제 생각도 그러합니다.






뉴걸 역시 시즌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각 캐릭터들이 자리를 잡아가는 느낌입니다.


그 중에서 단연 씨씨랑 슈미트 커플이 대박입니다.


안 보신분은 꼭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