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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Diary

내가 삼양라면만 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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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사안에 대한 완전 다른 대응이 그 회사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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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월 28일자 신문기사인데 삼양식품이 라면제품 가격을 인하한다는 기사지요.

이런 양심적인 기업은 현명한 소비자들이 살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벌써 2년전 부터 저는 삼양제품 외에는 사지 않았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삼양제품만 구입할꺼구요.

번외 이야기지만 현재 KBS 9시뉴스 여성 아나운서가 굉장히 경력이 짧은 비교적 신입입니다.

일반적으로 모든 방송사의 9시뉴스는 메인뉴스이고 여기의 앵커는 경력이 어느정도 받쳐주는

베테랑 아나운서가 차지합니다.

이례적으로 KBS뉴스에 신입아나운서가 앵커를 꿰찮것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파란나라당 당원이었군요...  ㅡ,.ㅡ;

물론 제 추측일 뿐 공식적으로 파란나라당원이라 초고속 추월로 메인앵커를 차지한건 아닙니다.

미천한 저의 소견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