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 3시면 드디어 애플의 태블릿이 공개됩니다.
그시간은 자고있을 시간이라 안타깝지만 프리젠테이션 영상을 구해서
늦게라도 봐야겠네요.
아이폰이 베이스가 될거란 의견이 지배적인데
그건 나와봐야 알 수 있고
일단 루머만 요약해봐도 괴물머신이 탄생할듯 합니다.
600불에 그런 성능이 탑재 된다니...
국내 발매는 거의 90만원대로 책정하지 않을까 예상되지만
일단 애플과 마소의 두 태블릿이 공개되고 나면 그때 결정을 해야될것 같네요.
벌써부터 설레는게 잠 설치다가 프리젠테이션 영상 보거나 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대한민국 남성의 상당수가 하반신은 친일하고 있다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