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한의 끝에서 찜질방을 습격하다. 참 제목 센스가...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어쩌다가 기한이 딱 하루남은 찜질방 쿠폰을 구했습니다. 2인 티켓. 하지만 같이 갈 사람이 없어 혼자 출동합니다. 별 기대없이... 보시는것처럼 비가 안와요. 솔직히 곧 올것같은 느낌은 살짝 들었지만 내 눈앞에 펼쳐지지 않는 이상 믿지않는 불편한 성격인지라... ㅠㅜ 호오~ 꽤나 유명하다던데... 저는 첨 듣는 곳이었습니다. 웹에서 보던 이미지와는 많이 달랐던 느낌. 가자마자 씻고 체중을 재어봤습니다. 요즘 뱃살땜시 러닝을 좀 했더니 살이 과하게 빠졌네요. ㅠㅜ 68Kg이라니... 내 피같은 4Kg... 근육으로 겨우 찌워놓은건데 뱃살은 안빠지고 근육이 죄다 빠져버렸네요. 허약체질 인증? 뭐 그래도 일단 정상이라니까... 찜질방 내에 지압판이 깔려있더군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