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슈퍼카

구미 모터쇼 (5) 출전 차량도 부족했고 모델들 역시 부족했던 구미 모터쇼. 친구가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요청하지만 않았어도 절대 안갔을 구미 모터쇼. 이번이 처음이니 차츰 좋아지겠죠. 여담이지만 구미코가 구미에서 꽤나 외진곳에 위치한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사람들이 그렇게나 없었나? PS.모델분 성함을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댓글 좀... 더보기
구미 모터쇼 (4) 몇장 없는 차량컷의 전부 입니다. 모터쇼에가서 차는 안찍고 뭐했냐고 묻는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저는 주로 인물사진 연습하는쪽으로 모터쇼를 자주 활용하는 편입니다. 보통 모델이 전문모델인것 외에는 장점이라곤 없어서 인물사진 연습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조명도 가지각색에 가끔 노출이 시시각각 변하는 그런 장소도 있죠. 이런 조건에 적응하다보면 어느새 실력이 꽤나 늘어있어서 행사사진에서 당황하지않고 잘 대처하게 되더군요. 잡설이 길었네요. ^^; 다음부턴 아마 모델사진 위주로 올라갈듯 합니다. 찍어놓은게 모델들밖에 없어서리... 더보기
구미 모터쇼 (3) 사실 차량에 큰 관심이 없어서 부연설명을 올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저 땟갈좋게 생겨서 찍어놓은것 뿐. 다만 아이폰 사진이라 퀄리티가 좀 떨어집니다. 너그러이 봐주시길... 람보르기니라고 적혀있네요. ^^; 요넘도 람보르기니... 개인적으로 좋아라하는 브랜드. 벤츠 역시 차종은 모릅니다. 브랜드가 벤츠라는것만 알 뿐... ㅡ,.ㅡ; 확실히 앰블럼은 간결하면서도 임팩트가 느껴집니다. 독특한 걸윙도어[gull wing door]... 베놈이었던가? 잘 모르겠네요. 머스탱 같기는 한데... 근육질의 바디와 무광의 조화가 너무 멋집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