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차량에 큰 관심이 없어서 부연설명을 올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저 땟갈좋게 생겨서 찍어놓은것 뿐.
다만 아이폰 사진이라 퀄리티가 좀 떨어집니다.
너그러이 봐주시길...
람보르기니라고 적혀있네요. ^^;
요넘도 람보르기니...
개인적으로 좋아라하는 브랜드.
벤츠
역시 차종은 모릅니다.
브랜드가 벤츠라는것만 알 뿐... ㅡ,.ㅡ;
확실히 앰블럼은 간결하면서도 임팩트가 느껴집니다.
독특한 걸윙도어[gull wing door]...
베놈이었던가?
잘 모르겠네요.
머스탱 같기는 한데...
근육질의 바디와 무광의 조화가 너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