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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역시 대한민국은 삼성공화국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86 그런데 샘플 6개 모두에서 발암물질인 벤젠(0.08~ 8.91ppm)이 나왔다. 발암물질을 쓴 적이 없다던 삼성의 주장을 정면으로 뒤집은 조사 결과였다. 게다가 각종 유기화합물질의 관리가 부실하다는 내용도 담겼다. 삼성이 의뢰한 조사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된 만큼, 이 보고서는 원고 쪽에 유리한 ‘증거’였다. 반면 조사를 의뢰한 삼성 처지에서는 공개되어서는 안 될 보고서였다. 원고와 피고 사이에 선 백 교수는, 보고서 전문을 재판부에 제출하는 쪽을 선택했다. 원고 쪽이 요청한 전문가 증인을 받아들여 법정 증언도 수락했다. 재판부가 증인 신청을 기각하면서 증언석에 앉지는 못했다. .. 삼성이 전자메일로 .. 더보기
정부, 4대강에 '불법폐기물 매립 허용' 파문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5634 요약 폐콘크리트를 불법으로 매립하는 것은 형사처벌을 받게 되지만, 4대강 사업장에는 예외였다. 국토해양부와 농림수산식품부가 지침을 통해 콘크리트 구조물 매립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환경전문가들은 교량과 농로, 수로 등을 그대로 농경지에 매립할 경우 각종 유해성분이 흘러나와 토양이나 수질을 오염시킬 수 있으며, 교량 및 수로를 매립하면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까지도 우려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은 폐콘코리트뿐 아니라 이 와중에 발암물질인 석면 등도 함께 매립되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거 완전 미친거 아닌가요? 4대강 관련해서는 뭐하나 제대로 된것이 없네요. 분명 정권 교체 후 먼지 하나까지 털어내서 잘잘못을 가려야 할것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