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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신종 붕어 출현!!! 요즘 가요프로를 보면 신종 붕어가 출현한듯 하다. 예전엔 라이브 아니면 립싱크... 혹은 보컬이 겹치는 부분이나 정말 고음 부분을 립싱크로 대체하고 나머지는 라이브로 소화하던가 하던게 주류였는데 요즘은 일단 립싱크로 깔아두고 노래 초반부분에 쌩목으로 부르고 나머지는 립싱크로 때우는 그런 저질 그룹들이 널렸다. 안그래도 전자음을 남발해서 듣기도 거북한데 라이브로 그 부분을 들으니 완전 여고딩들 노래방 수준... ㅡ,.ㅡ; 인간적으로 스스로 가수라고 생각되면 자신의 노래는 라이브로 소화하려고 노력하자. 더보기
개인적으로 뽑은 차세대 대세 걸그룹 멤버 (걸그룹 아님 멤버임!!!) 그룹 함수 [F(x)] 의 리더 빅토리아. 등려군 이후로 내가 좋아하는 중화권 가수는 빅토리아가 처음. 오징어다리 찢듯이 좍~좍~ 찢어대는 다리가 백미. 역시나 함수 [F(x)] 의 멤버 설리. 막내라는거 같던데 확실히 알지는 못함. 막내인데 기럭지는 막내가 아님;;; 얼핏 분위기를 살피자면 [F(x)] 에서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한것으로 추정. [F(x)] 에서 귀여움을 맡고있는것으로 판단됨.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 추석특집 프로그램에서 여타 걸그룹 멤버들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는 발군의 운동신경으로 빠돌이들의 빠심을 단숨에 사로잡음. 앨범 활동 초기에 팬션 사건으로 '구팬션'으로 불리다가 설특집 + 추석특집의 영향으로 '구슬란 하라예프', '구사인 볼트'등의 칭호를 얻음. 티아라의 소연. SM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