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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뽑은 차세대 대세 걸그룹 멤버 (걸그룹 아님 멤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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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함수 [F(x)] 의 리더 빅토리아.

등려군 이후로 내가 좋아하는 중화권 가수는 빅토리아가 처음.

오징어다리 찢듯이 좍~좍~ 찢어대는 다리가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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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함수 [F(x)] 의 멤버 설리.

막내라는거 같던데 확실히 알지는 못함. 막내인데 기럭지는 막내가 아님;;;

얼핏 분위기를 살피자면 [F(x)] 에서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한것으로 추정.

[F(x)] 에서 귀여움을 맡고있는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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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

추석특집 프로그램에서 여타 걸그룹 멤버들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는 발군의 운동신경으로

빠돌이들의 빠심을 단숨에 사로잡음.

앨범 활동 초기에 팬션 사건으로 '구팬션'으로 불리다가

설특집 + 추석특집의 영향으로 '구슬란 하라예프', '구사인 볼트'등의 칭호를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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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의 소연.

SM에서 연습생으로 버티다가 뛰쳐나와 티아라로 데뷔했다는데

SM에 그냥 남아 데뷔했더라면 거의 태연과 동급이었을듯.

가창력도 발군이며 귀여움도 태연과 삐까 삐까.

다만 치아라 (티아라) 라는 안습 그룹에 끼어있어서 아직 빛을 못 보는 중.

천하무적 야구단 치어리더로 활동중이라는데 그 프로를 안봐서 모르겠지만

비중은 안습인듯...

역시나 소속사가 어디냐에 따라 그룹 등급이 달라지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