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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미드 이야기

헤일리의 매력





모팸의 헤일리는 백치미의 극치를 보여주죠.


물론 설정상 악하지는 않지만 약간 맹~해서 본의 아니게 문제를 일으키곤 합니다.


동생에게 놀림을 받기도 하구요.


아래의 사진도 동생이 중국어로 '또 남친 바뀌겠군...' 이라고 얘기하자


뭔소린지 몰라서 저런 표정이 나오는 것입니다.


























표정 대박 귀엽네요.


매회마다 재미와 감동, 더불어 교훈가지 주는 시트콤이 흔하진 않죠.


아직 안 보신분들은 꼭 챙겨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