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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4대강 사업은 대기업 배불리기였네요.

4대강 사업 '건설사 배불리기' 드러나 현대삼성GS 등 삼계탕집 모여 '담합'


이명박 정부가 밀어붙이기식으로 추진하고 있는 4대강 살리기사업에 대형 건설사들이 나눠먹기식 담합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를 증명해 줄 구체적인 정황이 폭로돼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8일 민주당 이석현(안양 동안갑) 의원 폭로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대림산업, SK건설은 올해 5~6월에 걸쳐 서울 프라자호텔과 삼계탕집, 서초동 한정식집 '삼정승' 등에서 여러 차례 모임을 하고 4대강 턴키 1차 사업(15개 공구)을 분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나눠먹기식 담합'은 이명박 대통령의 '친정'인 현대건설이 주도했다고 한다.

롯데·두산·동부 등 담합 소외 건설사들, 컨소시엄 구성해 치열한 '물밑 싸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56121

이명박이 운하판다고 설치다가 4대강 정비사업이라고 말만바꿔서

많은 국민이 반대해도 무식하게 막가파식으로 설치는 이유가 여기 있었네요.

친기업이라고 떠벌리더니 친대기업이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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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삼성!!! 니까 짱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