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aily life/미드 이야기

CSI Miami S10 e15






불쌍한 울프군...

이번엔 연애에 성공하나 싶었는데 잔인한 작가들은 그 꼴을 못 보나 봅니다.

단 몇 주 만에 그 꿈을 산산조각 내버리네요.

요즘 쓸데없이 바빠서 미드를 보는데 지장이 많군요.

뭐 어찌어찌 챙겨보고는 있지만 포스팅하는것 까지의 여력은 안됩니다.

제가 게을러서 그런것이겠지만 왠지 주절주절 늘어놓고 싶네요.

 PS. 스샷까지 굴욕으로 찍혔;;;; 미안해서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