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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물보다 진하다




일반적으로 정치인이 저런경우를 겪으면 보자관 내지는 비서들이 독박을 쓰고 정치인은 사건과 관련이 있으면

공천을 받지 않는다는 둥 개드립을 치는데 (ex 한나라당 모 의원들)

우리 가카 횽님께서는 7억원이 아까우셨는지 내 돈이라고 손수 밝히셨습니다.

우리 가카께서도 BBK 관련 스위스 계좌를 터시다가 이미 꺼진 불에 불씨를 당겼는데

형제라 그런지 하는짓이 똑같네요.

저 시츄에이션에서 여비서가 내 계좌에 들었으니 내 돈이라고 개기면 

BBK랑 똑같은 판국이겠네요. 

그럼 재밌을텐데... 






대놓고 난 금융실명제 위반했다고 밝히시는 도덕적인 가카 횽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