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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미드 이야기

CSI S12 E11 ~ E12 Goodbye 캐서린

이번시즌이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캐서린 하차소식은 전해졌는데

이번 11에피 ~ 12에피가 바로 그 에피인듯...






예전 총기 분실사건과 연계되어 캐서린이 총에 맞네요. ㄷㄷㄷㄷ

아놔~ 우리 캐서린누님... ㅠㅜ

얼굴에서 세월이 느껴지네요.





복부관통상.

다행이 목숨에는 지장이 없지만 이번일을 계기로 CSI에서 이직을 결심합니다.





아놔 중요한 대목이었는데 캡쳐하면 몇프레임 밀려나서 캡쳐되더니 또 이모양...

암튼 사표를 메일로 쐈습니다. 






이렇게 남겨두고 to be continued....라니 11에피 끗.





앞뒤 내용 다 잘라먹고 일단 12에피 엔딩장면.




금발끼리는 통하는게 있나? 왜 새라를 두고 모건이랑 대화하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12편은 아직 영자막 조차없어서 그냥 리스닝으로 때웠더니 

내용의 절반도 이해하기가 힘들어서... ^^;





앞으로 캐서린누님없는 CSI는 또 우째 적응할지... ㅠㅜ

사실 CSI NY에서 스텔라누님 하차할때도 없슴 못볼것 같았는데 조 아줌마에게 정붙이고 잘 보는중이라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