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라는 브랜드 가치는 이렇게도 위대했던 것이었습니다.
물론 케이스가 빠져있지만 CPU는 더 좋은 제품이고 케이스가격이야 대기업 제품은 그냥 외관만 깔끔한것
사용하니 고려하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
그래도 60만원짜리를 160만원을 받아드시는 (그것도 조낸 할인해서...)것 보면 삼성의 브랜드 가치는 대단한가 봅니다.
컴퓨터에대해 잘 모르면 대기업 제품 사는것을 강추합니다.
일단 비싸지만 삼성이라 좋고~ 1년 무상 AS라 좋고 (1년 지나면 유상이죠.) 주변에 컴퓨터 좀 아는 친구 AS기사로 안부려먹어 좋고~
다시한번 대한민국에서 삼성이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깨닫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 좋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