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ani.co.kr/arti/politics/bluehouse/512816.html
내용을 요약하자면 어떤 출판사에서 한식관련해서 출판을 준비중이었는데
한식의 세계화니 어쩌니 하면서 국가 예산 배정했던 발가락여사가 여기에 끼어듬.
그러더니 'MB랑 발가락여사를 부각시켜라' 및 사진작가와 스타일리스트등과 접촉해서
저작권 포기하라고 '요구' 등등...
자세한 내용은 링크타고 가셔서 기사를 직접 보시길 추천합니다.
한겨례 단독 특종인 만큼 텔레비젼이나 기타 찌라시로는 절대 기사화 되지 않을듯 하네요.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다스는 해외로 이전한다고 하고 이민을 추진중인것 보면 시원하게 해드시고
해외로 도주하실 생각이신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