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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Diary

상대적 박탈감

 








살 좀 쪄보겠다고 야밤에 감자 삶아서 쳐묵쳐묵 중이었는데

친구에게서 사진 날아옴.





닝기리...

스카치 위스키에 스테이크라니...  ㅠㅜ































당시 내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