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는 정말 윤시내의 보컬에서 허스키함을 뺀듯한 소리.
쥐뿔도 모르는 내가 평가할 거시기는 안되지만 앞으로 나가수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듯 합니다.
적우누님의 안티는 아니고 댓글이 넘 웃겨서... ㅋ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적우라는 가수를 몰랐지만 이번을 계기로 팬이 되기로 했습니다.
미칠듯한 가창력~ 뭐 이런건 아닌듯 하지만
전해져오는 감정의 무게가 장난없더군요.
나가수 프로그램 자체가 클로즈업을 꽤 잡는 편인데
적우누님의 외모가 독보적이라 더욱 잡아주는듯...
40넘어 이정도 미모면 거의 가수중엔 甲이 아닐지...
석흘렌즈는 좀 신경쓰이더군요. ㅎㅎ
암튼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