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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Diary

나는 가수다 10라운드 새가수 '적우'




목소리는 정말 윤시내의 보컬에서 허스키함을 뺀듯한 소리.

쥐뿔도 모르는 내가 평가할 거시기는 안되지만 앞으로 나가수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듯 합니다.





적우누님의 안티는 아니고 댓글이 넘 웃겨서... ㅋ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적우라는 가수를 몰랐지만 이번을 계기로 팬이 되기로 했습니다.





미칠듯한 가창력~ 뭐 이런건 아닌듯 하지만

전해져오는 감정의 무게가 장난없더군요.













나가수 프로그램 자체가 클로즈업을 꽤 잡는 편인데

적우누님의 외모가 독보적이라 더욱 잡아주는듯...









40넘어 이정도 미모면 거의 가수중엔 甲이 아닐지...










석흘렌즈는 좀 신경쓰이더군요. ㅎㅎ

암튼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