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울집앞에 가끔 지나가는 개를 믿겠다.
과거의 사례를 대입해보면
1. 반값등록금 공약 -> 심적부담을 반으로 낮추겠다는것이지 실제로 등록금 자체를 반으로 낮춘다는 말이 아니었다.
2. 747 공약 -> 7% 성장을 하기 위해 노력을 하겠다는 것이지 실제로 7% 성장을 하겠다는 말이 아니었다.
3. FTA재협상 -> 3개월안에 재협상 시도를 해보겠다는 것이지 실제로 재협상을 하겠다는 말이 아니었다.
옵션으로 '주어가 없다' 도 시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