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fo

후쿠시마 농산물 전도사 급성암 발병



후쿠시마 농산물이 안전하다고 홍보하던 후지티비의 아침 정보 프로그램

'메자마시TV'의 간판 진행자 '오츠카 노리카즈(63)'가 

급성 백혈병 진단 받음.

오오츠카는 방송국 캐스터로 후쿠시마 농산물의 안전을 홍보&시식을 했었습니다.

덕분에 일본인들은 공포에 떨고 있다고... ㄷㄷㄷㄷㄷ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