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ytimes.com/interactive/2011/08/24/technology/steve-jobs-patents.html
잡스가 출원한 특허가 어마어마하게 많네요.
무려 313가지나 된다고 합니다.
요즘 핸드폰이나 패드계열의 전자제품 패키지...
이것도 스티브잡스의 특허라니.
삼성이나 엘지등의 핸드폰이랑 태블릿지향 제품들이 죄다 저런 패키징이던데
특허료는 지불하고 사용하는지 모르겠네요.
말하면 입아플 아이팟터치 및 아이폰의 케이스 구성.
그리고 처음 아이폰으로 접했던 멀티파워 어댑터.
이건 정말 획기적이라 생각했는데 이것 역시 잡스의 작품.
매년 스티브잡스의 키노트 보는 맛이 쏠쏠 했는데 이번 팀쿡은 생각만큼 저력을 보여주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인류에게 획기적 삶의 혁신을 가져다준 스티브잡스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