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결백이 어쩌고 방송이나 책에서는 뻐꾸기 처럼 짖어대도
실제로 실천했다가는 조직적인 왕따를 면치 못하는것이 현실이죠.
그 말은 사회 구석구석 대부분이 썩어있다는 뜻이기도 하구요.
원래 부정부패는 단합이 잘 되죠. 분열됐다간 한순간에 파탄나니까...
저렇게 똘똘뭉쳐 철저히 고립시킵니다.
당신이 계신 그 자리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마 95%이상 저렇다고 확신합니다.
언제쯤 이 사회가 바뀔지 예상조차 하기 힘들지만
언젠가는 바뀌지 않겠습니까.... 다만 그 시점이 문제죠.
PS.윗물이 아주 회생불가 똥물인데 아랫물이 맑기를 바라는게 넌센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