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Diary 잊지말자... B호감 2011. 8. 10. 11:27 서브프라임 기억하시나요? 당시 상황이 어땠는지 기억하시나요? 미국은 더이상 내놓을 카드가 없고 유럽은 복잡한 이해관계 때문에 쉽게 타결될 기미가 안보이고... 한국은 그저 연기금 투입외에 현실적인 대안을 도출할 능력도 의지도 없고... 옵션 만기일을 기준으로 얼마나 더 폭락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무섭습니다. 다들 롤러코스터 즐기실 준비 되셨나요? ㅠ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Angelic Sto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daily life/Diary' Related Articles 지금 5세후니가 기자회견 하는데... MB는 하늘이 내린 인재 대운하 찬성론자의 최후 평범한 여성의 정의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