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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Diary

잊지말자...



서브프라임 기억하시나요?

당시 상황이 어땠는지 기억하시나요?

미국은 더이상 내놓을 카드가 없고

유럽은 복잡한 이해관계 때문에 쉽게 타결될 기미가 안보이고...

한국은 그저 연기금 투입외에 현실적인 대안을 도출할 능력도 의지도 없고...

옵션 만기일을 기준으로 얼마나 더 폭락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무섭습니다.

다들 롤러코스터 즐기실 준비 되셨나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