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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보다 더 뻔뻔할 순 없다

어느 50代 초교 급식 공무원하루 2시간 일하고 연봉 3000만원뜨개질·개인 빨래로 시간 보내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716101204037&p=chosun


링크가 조선일보인지라 상당히 찝찝하지만

솔직히 조선일보도 정치쪽을 제외하면 그렇게 질나쁜 기사가 속출하는것 같진 않습니다.

요약하자면 어느 수도권 초등학교 급식공무원이 거의 놀고먹고있는데

알고봤더니 동생이 교육청 교육공무원이고 그 빽으로 채용되었다는군요.

링크타고 기사를 읽어보시면 더 속이 뒤집어질 내용들이 많습니다.

오늘 기사만 봐도

이명박부터 오세훈, 법무무장관 권재진내정, 검찰총장 한상대내정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썩어 문드러져있군요.

대한민국이 살아남으려면 국민이 깨어있어야 하는데...

아마 그건 소설에서나 가능할듯 싶습니다.

현재를 보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