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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숙 "'고엽제' 미군, 위험성 알았겠나"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110524110808653&p=moneytoday


일부 발췌 하자면...

유영숙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24일 경북 칠곡군 미군기지 고엽제 매몰 사건과 관련, "미군도 상당히 많이 거주하고 있던 군(軍) 부대 내인 만큼 미군이 위험성을 알고 있었더라면 자국민 보호 차원에서라도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김성순)가 마련한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차명진 한나라당 의원이 "미군이 고엽제 매몰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다고 생각하느냐"고 질의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고엽제 관련 사실관계를 파악했느냐"는 차 의원의 질의에 "합동조사단이 조사를 해서 신속하게 대응키로 했다는 보도를 봤다"고 답변했다.





저 골때리는 아줌마가 환경부 장관 후보자라는것이 더 충격!!!

역시 가카의 인재풀은 무궁무진합니다.

니가 짱먹어라~



니 조국은 4면이 바다 맞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