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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Diary

미스터빈 보다가 생각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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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빈의 한장면

친구중에 공포영화보면 꼭 저렇게 보는 친구가 있다.

거짓말 하나 안더하고 딱 저렇게 본다.

게다가 어찌나 잘 놀라는지 어지간해서 공포영화 보면서 안놀라는 내가
 
친구넘이 놀라 경기하는통에 오히려 내가 놀라게되는

경이로운 경험도 하게된다.

덕분에 공포영화를 긴장감 넘치게 볼수있게 되는 장점도 있다.

장점만 있느냐? 아니다.

졸라 쪽팔린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ㅆㅂ...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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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보다 빵터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