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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Diary

대통령이란 작자가 전쟁을 입에 달고 다니네요.




보통 국가의 최고 결정권자라면

국민을 불안하지 않게 안정시키고 외교와 협상을 통해

수면위로 떠오를 문제도 드러나지않게 조용히 처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전쟁은 최후의 보루이자 마지막 카드죠.

그런데 요즘 뉴스보면 대통령이란 작자가 대놓고 전쟁을 자주 언급하면서

국민을 불안케하고 사회가 혼란스럽게 만들고있네요.

게다가 국민과 언론은 거기에 맞춰 춤추듯 반응하고

더불어 국민이 단합해야 된다는 둥 책임과 원인을 국민에게 떠넘기기까지...

도대체 생각이 있는건지 아님 일부러 이용하는건지(한나라당은 예전부터 국가위기를

잘 이용해먹었죠.) 확신할 수 없지만

개념없는 행동이라는것은 부정할수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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