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미드 이야기 심야의 FM B호감 2010. 12. 10. 17:54 난 무슨 라디오 녹음해 놓은건줄 알았는데 아니네.극장에서 봤으면 피눈물 흘렸을 영화.집에서 봐도 피눈물 나오는 영화.2시간이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네... ㅜㅡ저런 만화만큼이나 황당한 이야기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Angelic Story 'daily life/미드 이야기' Related Articles Big bang theory S4 ep10 Glee S2 Ep10 - A Very Glee Christmas Walking dead S1 Ep6 season finale glee 출연진이 참석한 X-fa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