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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미드 이야기

심야의 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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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슨 라디오 녹음해 놓은건줄 알았는데 아니네.

극장에서 봤으면 피눈물 흘렸을 영화.

집에서 봐도 피눈물 나오는 영화.

2시간이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네...  ㅜㅡ

저런 만화만큼이나 황당한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