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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미드 이야기

포스 쩌는 똑뚜미여사





콜롬비아 갱포스 흠씬 풍겨주시는 똑뚜미 여사.

자신을 속여서 빡쳐버린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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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gun인데도 불구하고 자세 나오신다. ㄷㄷㄷㄷ

유년기를 날려버렸다고 생각하는 Manny가 생일 선물로 받은

튜브를  BBgun으로 날려버리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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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장난치려는 Jay에게 깝치지 마라고 경고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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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짤방은 필과 딸내미들의 어처구니없는 울음바다.

이장면에서 빵~ 터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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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똑뚜미여사 실제 아들이 성인이라는데 깜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