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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Diary

F1 시즌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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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 베텔입니다.

정말 벅찬 감동이 느껴지는 표정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빠른 운전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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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텔의 우승으로 끝났습니다.

역시 독일이 모터스포츠에도 강국인듯 하군요.

F1자체가 어마어마한 돈이 들고

드라이버를 키우는데도 엄청난 돈이 든다던데...

한국에서 얼른 F1 드라이버가 한명정도 나와줬음 좋겠네요.

국내 브랜드 자동차도 참여하면 더 좋구요.

한가지 의문인것은 브라질이 F1 드라이버를 많이 배출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만큼 대중화되어 있어서 일까요?

전설의 아일튼 세나도 브라질 드라이버고

현재 F1에도 브라질 드라이버가 둘씩이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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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라~ 하는 해밀턴입니다.

아직 젊기에 더욱 미래가 밝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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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아부다비 써킷인데 진짜 돈 갖다바른 느낌 나네요.

영암서킷이랑 왜이렇게 비교가 되는지...

역시나 오일머니의 힘이란...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