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Diary 재래시장의 눈물 (소리주의) B호감 2010. 11. 14. 23:23 아무생각없이 투표하고 저렇게 목에다 칼 들이대면 이제서야 땅을치고 피눈물 흘리며 후회... 하지만 이미 늦었고...저렇게 죽어나가는거 보면서도 오뎅 쳐묵쳐묵하고 껴안아주고 목도리 둘러주면또 한나라당 찍어주고...진짜 전부 죽어나가야 정신차릴건지...그냥 답답함에 끄적 끄적... 가카의 국격이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Angelic Story 'daily life/Diary' Related Articles 공약?? 그까짓거 개나 줘버려~ F1 시즌 피날레. 내가 E마트 피자를 안먹는 이유 G20 개최에 대한 개인적 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