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삼성을 너무 짝사랑하고 있어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3000&newsid=20101104110004719&p=hani21


김용철 변호사와 김상조 교수의 대담입니다.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다면 한번 링크타고 가셔서

읽어보시길 권유합니다.

제 주변만 보더라도 삼성이라고 하면 그냥 아무 이유없이 또 아무것도

주는거 없는데 쥘쥘싸는넘이 많네요.

삼성이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하는 줄 아는넘도 있고...

이미 이성과 논리는 안드로메다에 익일특급으로 배송해버려서

대화조차 불가능하죠.

암튼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볼 필요는 있습니다.

4조를 탈세했는데 1100억이면 껌값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