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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영 아닌데...?' 애플 전망에 경고음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101019100707910&p=moneytoday&RIGHT_COMM=R8




이 기사 쓴 기자양반 심정이 이해가 된다.

아이패드 곧 출시되니 까긴 까야겠고

그래서 제목이라도 저렇게 썼겠지...

기사내용 읽어보면 아이패드의 물량이 딸려서 매출이 감소했고

결과적으론 소비자들이 사고싶어도 없어 못산다는 얘기.

참 삼성 비데짓 하느라 고생하는거 보면 안쓰럽다...싶다가도

기자라는 직업이 개나소나 하는거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불과 5~6년 전만 해도 기자라 하면 엘리트의 대표주자였는데...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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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핸폰요금



이래저래 일이 많아서 통화 좀 했더니 2만원 넘게 나왔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