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서 ‘특채 잡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38685.html



링크 타고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다들 이미 공공연하게 알던 사실인데 이제서야 봇물터지듯이 밝혀지네요.

이건 뭐 조선시대 음서제도도 아니고...

그리고 조선시대에는 상피제도라도 있었지 요즘은 아주 대놓고 매관매직에

친인척 채용까지...

기득권세력이 자신의 지위를 놓치지 않기위해 하던것이 음서제도와 정략결혼이었지요.

나라가 망조의 길을 걷는데 한 몫 단단히 하는것이 바로 이런 문제인데...

심히 앞날이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