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사료용 쌀 받은 저소득층 아이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82316475373340&linkid=4&newssetid=1352



정말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지...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쌀을 벌레가 우글우글한 동물용 사료 쌀을 보낼수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고위 공무원 자격심사 보고있자니 위장전입은 그냥 기본으로 깔고있고

탈세에 온갖 범법행위를 일삼은 사람들이 국가의 사무를 보겠다고 나와있고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해외 순방거리가 참여정부에 두배에 달한다고 자랑하고있는데

실상 현재 외교상태를 보고있자면 이미 중동쪽이랑은 거의 외교가 쫑난상태에

대북관계까지 말아먹은 상태.

이건 식구 대동해서 세금으로 해외여행 댕기는걸루 밖에 안보이네요.

현재 국가채무는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에 달하고...

나라가 망조가 드는게 확실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