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운동하면서 라디오를 듣는지라 참여는 꿈도 못꿔서 (핸드폰도 안가져가지요~) 참여하지
못했는데 오늘 비가 많이 와서 집에 붙어있는지라 살짝 참여 해봤는데
내 미니메세지가 소개됐다. ㄷㄷㄷ
근데 미니메세지는 선물 안주려나? ㅎㅎ
친한친구는 선물 많이 쏘던데. ㅋㅋ
노홍철의 친한친구 덕분에 힘든 운동시간을 잘 버텨내고 있는데
이런 영광까지 얻다니... ^^;
다시듣기 올라오면 녹음 떠야겠다. ㅎㅎㅎ
짤방은 트위터에 올라온 니나 사진. 얘들은 카메라가 왜 이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