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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Diary

빅송 드디어 빛을 보다

그룹 함수의 리더 빅송 (빅토리아 송치옌)이 드디어 빛을 발하네요.

소녀시대가 데뷔하자마자 태연을 지목했고,

f(x)가 데뷔하자마자 빅송을 지목했었지요.

ㅎㅎ

제가 찍은 사람은 대부분 대박이 났습니다.

그만큼 제가 보는 눈이 있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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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쩌는 애교에 예능감 극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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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약간 설렜다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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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 거의 안봤는데 빅송때문에 보게 되네요.

빅토리아 덕분에 아직 한번도 제대로 본적없는 우리 결혼했어요도 봐야 될 판...

하라구와 효연도 깨알같은 재미 터트려주는데 재밌는듯~




덧붙여 주목받을 신인을 또 하나 지목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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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캬라멜의 "리지" 얘 분명 뜰 듯...

아직은 다른 멤버들에게 밀리는듯 하지만

대세는 리지가 될 듯 합니다.

뭐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