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fo

유시민 경기도지사 후보 연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놈이 벙커에 짱박혀서 전국민을 상대로 전쟁발발하겠다고 사기치고 있다니...

평화의 댐, KAL기 폭파사건, 천안함 침몰사건...

국개들은 진실은 관심도 없고 진실을 알 능력도 없고 옆에서 친절히 가르쳐줘도

받아들일 능력도 없죠.

저런 북한이나 할 만한 선동질에 놀아나는 국민들을 보고있자니

정말 궁합이 잘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연고지도 아닌지라 상관은 없지만

군대도 안갔다 온 ㅄ이 전쟁하겠다고 벙커에 기어 들어가 삽질하는 꼴을 보고있자니

속이 뒤집혔는데 유시민 후보의 연설을 듣고 있자니 속이 후련합니다.

연설 내용 중...

“국가안전보장회의 참석자들, 자기들은 권력쓰고 빽쓰고, 핑계대서 군대 안 가놓고, 자식들도 군대 안 보내놓고 선량한 우리 국민 자식들이 다 군대가 있는데, 전쟁의 불장난을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서 불장난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전쟁이 좋으면 당신네 자식들부터 군대 보내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