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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Diary

4대강은 절대 불가능 하겠네요. 정부발표 내용대로라면...

어떤 장비로도 탐지가 안되는 잠수함이 있다고 밝혀진 마당에 (정부 발표내용)

4대강(4대강이라 쓰고 대운하라 읽는다.) 파뒤집어 놓으면 내륙까지 들락날락 마음대로 하겠네요. ㄷㄷㄷ

그리고 조낸 궁금한건

폭약 무게만 250kg이 넘는 어뢰가 폭발했는데 그 잔해가 그토록 온전하게 (물론 졸라 녹이 슬어있었지만.)

발견되었으며 천안함의 견시병이 얼굴에 물만 살짝 튀겨서 멀쩡히 구조될 수 있었는지...

아마 추측컨데 북한어뢰는 간다리움 합금으로 제조되었나 봅니다.

250키로급 폭탄의 폭발에도 거의 원형을 유지하는거 보면...

그리고 앞으로 북한은 대박난듯 싶습니다.

어떤 레이다로도 탐지안되는 잠수함도 개발했고

250키로급 폭발로도 배는 작살 내면서 함에 타고있는 병사(견시병)의 얼굴에 물만 살짝 튀길수 있는

미세조작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니

세계무기시장에서 다크호스로 급 부상할 듯...

이건 뭐 발표내용 보고있자니

KAL기 폭파사건이랑 전두환 평화의 댐이랑 맞먹는 스토리네요.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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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소설 꼬라지 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