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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Diary

국민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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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희생자 묘역에서 박장대소하는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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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항쟁 기념일이 무슨 잔치쯤으로 생각하는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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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역에 발을 턱 하니 올려놓는 병신

 




모든 민주주의에서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고 했습니다.

지금 보십시오.

작금의 국민 수준에 딱 맞는 대통령과 당이 집권하고 있지않습니까.

5.18 묘지에서 박장대소를 하지않나, 묘비에 발을 턱 하니 올려놓질 않나,

5.18 민중항쟁 기념식이 무슨 잔치인줄 착각하고 있질 않나...

과거 잠깐이나마 국민수준에 비해 너무나 과분했던 분을 대통령으로 앉힐 수 있는 호사를 누렸지만

그 말로는 비극으로 끝나버렸죠.

이번 선거에 얼마나 국민수준이 달라졌나 판가름 나겠네요.

그런데 이번 선거에선 왠지 희망이 보이는듯 해서 설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