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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Diary

대한민국 검찰의 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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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지막으로 명령한다. 나도 데리고 가라~!"(MB 천안함 눈물 패러디)

2) "나도 한때 스폰 받아봐서 아는데..."(MB 어록 패러디)

3) "검사 프리섹스"(SBS 새미니시리즈 패러디)

4) 사사오입(X) -> 검사오입(O)

5) "수사를 하랬더니 정사를 하고 있어~"

6) "박기준비됐나요? 검사님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이*탄 선전 패러디)

7) "고시원에서 딸치던 기억"

8) "떡을 먹어라고 줬더니 치기도 잘 쳐요~"

9) "어이쿠야, 오늘은 <피디수첩> 보시느라 룸싸롱 못가셨겠네요"^^

10)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사정'(査正:조사하여 그릇된 것을 바로잡음) 기관인데, '사정'(射精:남성의 생식기관에서 정액을 반사적으로 내쏘는 일) 기관이나 발음이 같으니, 이제 또 국민에 어쩌구 저쩌구 "오해다" '사정'(事情) 하겠네요."(스콜스 님)

11) "일반적인 국민들의 시각으로는 이미 도덕성에 있어서 완전히 판단을 받았기 때문에 더 이상 법률상의 유무죄가 중요하지 않거든요."(나경원이 한명숙 재판 빗대 한 말, 앙코르)



ㅎㅎㅎ

검찰의 위상이라... 그런게 어딨나?

대한민국에서 제일 더러운 (직업의 귀천을 뜻하는것이 아님) 직업 중 하나인건

세상이 다 아는데...

검찰의 독점 기소권은 반드시 폐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