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00407n01686
군·경 '위로 전화' 가장…실종자 가족 회유?
"혹시 가족 중에 공무원이 있느냐? 특진을 시켜줄 수 있다. 어려운 점이 있으면 털어놓으라"고 말한 뒤 "혹시 언론이나 외부와의 접촉을 자제해 달라"고 주문했다고 말했다.
위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그야말로 개막장정부 인증이네요.
어떡하든 은폐, 축소, 위장하려고 발버둥치는게 뻔히 보이지요.
대한민국의 민주정치를 최소 30년은 후퇴시켜 버렸네요.
군·경 '위로 전화' 가장…실종자 가족 회유?
"혹시 가족 중에 공무원이 있느냐? 특진을 시켜줄 수 있다. 어려운 점이 있으면 털어놓으라"고 말한 뒤 "혹시 언론이나 외부와의 접촉을 자제해 달라"고 주문했다고 말했다.
위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그야말로 개막장정부 인증이네요.
어떡하든 은폐, 축소, 위장하려고 발버둥치는게 뻔히 보이지요.
대한민국의 민주정치를 최소 30년은 후퇴시켜 버렸네요.